지난번 드라이버, 퍼터 보호필름 구매하고 우드 보호필름까지 구매하게 되버렸네요.

지난번에 샀던 드라이버 보호필름의 효과를 확실히 봐서 우드 사고 주저없어 바로 구매 했습니다.(스크린에서 빈스윙 하던중 벽에 부딪혀 기스가 왕창나서 맴찢할뻔 했는데 보호해줄게 보호필름이 맴에 날 상처까지 보호해 줬네요.)

스티커 부착은 처음엔 실수할까봐 좀 걱정 했는데 하다보니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부착 팁을 알려 드리면 저같이 수전증 있으신 분들은 1 차 스티커(하얀색 부착면 부분) 스티커만 제거하셔서 스프레이 뿌리고 부착 면적에 따라 부착 하시고 2차 스티커 제거하시면 깔끔하게 부착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보호해줄게 스티커를 제꺼 퍼터에도 붙였는데 주변 지인들이 광나는거 보고 간지난다고 해서 기분 업 되고 좋았네요.(앞으로도 주변 사람들한테 보호해줄께 많이 알려줘야 겠네요.)

마지막으로 보호해줄께 보호필름이 금액으로 보면 좀 비싸게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보호해줄게 판매자 분들이 보내주시는 스티커 개수에 여유분 스티커 개수까지 보시면 결코 비싸다는 생각 들지 않으실 겁니다. 

보호해줄게 보호필름으로 내 소중한 클럽과 맴(마음) 모두 잘 보호하세요! ^^